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직에 성공해서 출근예정인 회사가 있는데 거기에 입사서류 제출을 해야합니다 그중에 경력증명서랑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해야하는데 기존에 경력이 파견계약직 2곳 각각 2년씩해서 총 대기업2곳에서 사년동안의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근무회사명을 실제로 파견회사거아닌 소속해서 일했던 대기업이름을 적고, 퇴사사유에다가 계약만료라고 적었습니다. 그외에 계약직/파견직/정규직 이렇게 분류하는칸이 없어서 적지못했습니다 면접도 2차까지 보았는데, 면접관이 기술경력서 쓴거 토대로 업무를 물어보지 계약직이 어떤 계약직인지 따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파견직=계약직으로 인식해서 따로 잘못됬다는 인식을 못받았었는데, 경력증명서랑 건강보럼자격득실확인서를 발급받으니 발급처가 파견된 회사 이름으로 나오고 그와에 대기업에서 근무했다라고 내용은 적혀있었습니다 혹시 이 사항이 입사예정인 회사에서 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