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이 잘 안됐는지 최저임금 올랐는데도 계약서 다시 써야한단 말도 없었나봐요 

선임분들이 우리는 퇴사하는 이유가 있다며 

다들 퇴사,  휴직 하시는데요... 

한달겨우 넘은 신입이 갑자기 고참이 되버려서 

아직 배워야할게 많은데부담감이 큽니다..ㅜㅜ

새로 구하는사람은 경력있는사람 뽑구요

그와중에 손쓰는 업종이다보니 몸도 안좋아지고

이게 맞나 원래 같은부서 선임들이 우루루 나가는게

원래 흔한가요..? 규모는 동네작은 사람  10~13명정도의 중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