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지역 일자리에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본사(서울 구로) 에서 보게되었어요. 면접을 보고 제가지원한 직종(지역) 이 아닌 서울에 다른직종으로 권유하셔서 서울로 올 생각자체를 안해봐서 모르겠다고 말했는데

이후 전화와서 합격 그치만 제가지원한 직종이아닌 서울에서 일하는직종 이더라구요... 기숙사없고 서울 다니기엔 4번이나 갈아타야해서 힘들꺼같아요...

근데 제가 찝찝한 포인트는 회사이름을 처도 인터넷에 아예안나와요..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오고 업종이 부동산 대행사,시행사 업종이예요!.

오늘 면접보러 사무실 갔는데 사무공간이 아예 안보이고 파티션이 되~게 높아요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요... 일반 사무실 파티션 높이 2배..?

그리고 이상하게 연봉이 높달까... 신입이 3500부터 시작하고, 교육4일 하고 4일째에 연봉협상한데요....

원래연벙협상 하고 교육하지않나용...

제가 스펙이좋은게 아니기때문에 애처에 좋은회사 꿈도 안꿨고 서울오면 경기도에서 일하는거보단 나을꺼라는건 알겠는데 가능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