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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퇴사말하기가 어려워요

작성2025.04.01
조회934

퇴사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일도 진찌 경력에 도움하나도 안되고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 사무업무보단 창고가서 짐옮기는업무가 더 많아요 몸도힘든데 사람들두 전체적으로 별로여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구요 회사는 또 너무 바빠서 오자마자일하고 퇴근까지 일하면서 끝나서

계속 타이밍만 보다가 말을 못하고 있네요,, 언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 원래도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 말을 잘 못하는데 상사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 더 못 말하겠어요..

일도 애매하게 5개월정도 근무해서 관둔다고 하기도 겁나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