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적인 스펙트럼을 활용하여 현재 안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갓생하고 있는 그린티라고 합니다. 예술대학을 나와 예술 분야를 포기하고 식음료 회사에서 몇 번의 성공적인 이직을 통해 현재는 브랜드를 설명하고 교육하는 브랜드 강사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사람들과의 발전적인 대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하고 싶은일이 달라도 업종이란 단어와 직무라는 내용을 섞어 궁금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갈 수 있는 저만의 긍정 시각과 노하우를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외식업이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 단순히 매장직 근무자에서 경력이 마무리 되지 않고 본사의 구성원으로 들어가 업무적인 확장을 만드는데 많은 저의 경험과 채용을 직접 직행하면서 얻은 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사업을 설명하고 교육하는 브랜드 강사로서의 재능이 힘입어 여러분들이 회사에서 성공하는 업무 스피치, 프로젝트 설득에 대한 업무 역량 발전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