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턴경험부터 시작해서 대형엔터사 프로덕션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지금도 무대디자인 및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부터 전시,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답니다. 무대디자인은 쉬운듯 어렵고, 알다가도 모르겠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가장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화려한 무대에 반해 꿈꾸게 되었지만 시작이 막막해서 포기하거나 빙빙 돌아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막막함과 궁금증을 저 또한 경험했기 때문에, 조금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제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대학생(휴학생)의 고민, 취업준비생의 고민, 직장인의 고민 모두 겪어봤기에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인 상담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생활, 포트폴리오, 면접준비, 실무 노하우 등 저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탈탈 털어가셔요:)